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문단 편집) ==== 콜 오브 듀티 독점 계약 내용 공개 ==== 2022년 1월 이루어진 콜 오브 듀티 독점 관련 서명 계약의 내용이 공개되었다. 계약 내용은 앞으로 몇 년 간 CoD를 PS로도 출시하겠다는 내용으로, 사실상 유예기간이 지나면 PS스토어에서 콜 오브 듀티가 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SIE가 시간 안에 CoD 문제에 대응할만한 적절한 FPS 게임이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만들지 못하면 사실상 시한부 선고나 다를게 없는 계약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CoD를 PS로도 출시하겠다고 Microsoft의 경영진들이 지속적으로 언질을 하고 있는 상태이나, Microsoft가 장기적으로 CoD를 엑스박스 생태계 독점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단 점을 사실상 공개선언한게 됐다.[[https://www.theverge.com/2022/9/2/23334619/microsoft-sony-call-of-duty-playstation-letter-commitment-activision-blizzard|#]] 콜 오브 듀티를 미래에도 PS에 (기한부로) 출시해주겠다는 계약이 "일반적인 게임 산업 계약을 훨씬 뛰어 넘는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을 명확히 하겠다면서, [[SIE]] CEO [[짐 라이언]]이 입을 열었다. [[필 스펜서]]가 이번 일을 먼저 공론화 시켰기 때문에 자신도 입을 여는 것이라고 하며, CoD 출시 계약은 지금 액티비전과 소니간 계약이 종료된 이후 3년간만 CoD를 출시해주겠다는 것을 보증해주는 계약에 불과하다며 그들의 제안은 부적절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액티비전과 소니의 마케팅 계약이 24~25년 중에 만료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MS는 소니에게 XSX, PS5 세대인 27~28년 까지 총 5년의 유예기간을 줌으로서 소니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만들어서 공급할 시간을 주었다고 볼 수 있고, 콜 오브 듀티의 플레이스테이션 이탈을 극도로 경계하는 소니는 이를 당연히 거절한 것.] 사실상 PlayStation 게이머들에게 CoD를 뺏어가는거 아니냐며 간접적인 표현으로 불만을 제기했다.[[https://www.gamesindustry.biz/playstation-xboxs-call-of-duty-offer-was-inadequate-on-many-levels|#]]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11월 11일에 소니에게 콜 오브 듀티 10년 존속 계약을 제안했으나 소니는 거절했다.[[https://www.nytimes.com/2022/11/21/technology/microsoft-activision-deal.html|#]] 그러나 인수가 확실해지자 소니는 결국 타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을 제외한 '''콜옵 시리즈만을 플스에 10년간 출시한다'''는 조건의 계약에 서명했다. [[https://www.theverge.com/2023/7/16/23792215/sony-microsoft-call-of-duty-cod-deal-signe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